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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도자료] 독일 라이트앤빌딩 2024 개막, K-라이팅 기술로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다 NEW 2024-03-15

●​ 프랑크푸르트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려, 3대 테마 중심으로 구성

● ​2022년 행사재개 이후 옛 규모 회복, 韓 조명기업 대·중소 25개사 참가
●​ 말타니·영공조명 등 40년 전통 라이팅기업 기술·특징 살린 신제품 공개

●​ 中企들도 ‘한국관’서 뭉쳐 신기술 담긴 고보조명·트랙조명 등으로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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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조명박람회로 평가되는 ‘독일 조명건축박람회 2024(Light + Building 2024)’가 3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전 세계 46개국, 1531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1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건축·조명·스마트홈 관계자들이 찾을 전망이다. 독일 라이트앤빌딩은 2년 주기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전시회로, 올해는 가정과 건물의 전기화와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 ‘지속가능성’, ‘연결성’, ‘일+생활’이라는 3대 테마로 행사를 꾸밀 예정이다. 조명·전기공학, 주택 및 건물 자동화, 안전 및 보안 관련 제품과 함께 지능형 및 네트워크 솔루션, 미래 기술 및 최신 설계 동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각종 제품과 기술 등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앤빌딩은 지난 코로나 위기 당시 ‘행사 중단’을 결정했다가 2022년, 4년 만에 다시 전시회를 재개했다. 재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의 유명 조명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말타니, KH 필룩스, 동명전기, 영공조명, 서울반도체 등 총 12개사가 자체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맞으며, KOTRA와 LED산업포럼이 공동으로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총 1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했다.

 

▲韓 대표 조명기업, ‘K-라이팅’ 정수 선보인다

 

국내 대표 LED조명 등기구 업체인 말타니(대표 이세용, 이종민)는 독일 라이트앤빌딩의 단골 참가기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 행사때마다 지속적으로 자체 부스를 통해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등 글로벌 조명시장을 공략해왔다.

 

올해에도 살균조명 융복합 제품과 식물재배조명, IoT 부품(IoT Components For Lighting), 디즈니 라이센스를 활용하는 캐릭터 상품 등을 출품한다.

 

독일에서 선을 보이는 살균조명 융복합 제품은 ▲일반적인 실내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시광 영역의 405nm와 일반 조명을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EDGE 시리즈, FAR-UVC 222nm와 일반 조명을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222 시리즈 ▲집중 살균공간에 사용이 가능한 가시광 영역의 405nm와 FAR-UVC 222nm를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222+405 시리즈 등이 있다.

 

또 식물재배조명은 스펙트럼과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급으로 고가의 바이오 작물 재배에 적용가능한 제품(M-FARM Premium 모델)과 버티컬팜에 주로 사용되며 동일 제품군 중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면서도 일반적인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안정적인 스펙트럼을 구현하면서 높은 성능의 PPF와 PPE를 제공하는 일반형 식물재배조명(M-FARM Basic)으로 구분된다.

 

IoT 부품(IoT Components For Lighting)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ILE 엔진과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Matter) 엔진을 이용한 제품이다. 또 말타니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디즈니 라이센스를 활용하는 캐릭터 상품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IoT 부품과 디즈니 캐릭터 상품은 말타니의 그룹사인 A Solution 이름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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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 역시 2014년 처음 참가한 뒤 올해까지 5회 연속으로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아웃도어 조명기업이다. 올해 전시회에선 그동안 준비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기술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다이앤(볼라드등, 비컨등)을 비롯해 빔각도를 가진 펜슬 시리즈의 신작 ‘펜슬 플러스’, 노블(비컨등), 오리온(직부등), 헤밀턴 시리즈의 신제품 ‘헤밀턴 컬럼’ 등 총 7가지의 신제품이 공개된다.

 

특히 신제품 중 ‘에일라’ 라는 이름의 볼라드등은 영공조명이 최초로 외부의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항상 새로운 시도로 트랜디한 제품을 선보이려 노력하는 영공조명의 활약이 엿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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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2024년 창립 40주년을 맞는 영공조명은 하이엔드 아웃도어 조명 브랜드로서 더욱 인정받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여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사회 활동으로 침체된 조명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역시 국내 LED 전문기업의 자존심을 살려 240lm/W의 최고효율을 자랑하는 ‘WICOP(와이캅)’을 전시한다.

 

‘WICOP(와이캅)’은 노 와이어(NO Wire)와 노 패키지(NO Package)를 구현해 LED를 기판에 직접 실장 하도록 설계한 초소형, 고효율 LED 기술이다. 서울반도체는 전시회에서 UV부터 IR/VCSEL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장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고 광품질의 ‘썬라이크’도 선보인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5년간 미국 하버드 등의 유수의 대학들과 임상실험을 통해 ‘썬라이크’를 활용할 경우 근시 개선, 세포재생, 기억 및 학습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썬라이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韓 조명 강소기업, 특색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노크

 

KOTRA와 LED산업포럼이 공동으로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조명완제품관에 디뮤지엄, 릴테크, 루미그린, 비제이라이팅, 빛글, 엠알바스, 누리온, 애니캐스팅이 ▲부품소재관에는 루멘스, 아이에스엘티, 유니온전자통신, 발키다, 위즈엘이드 등 총 1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했다. KOTRA는 독일 라이트앤빌딩 개최에 맞춰 국내 조명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LED산업포럼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 국내 조명기업의 우수제품을 현지에 홍보하고 있다.

 

이중 빛글은 고보조명 전문기업으로, 고보조명은 가공된 렌즈에 디자인을 각인하고 LED조명을 활용해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에 투사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최근 보행자 안전과 경관조명 등의 필요성이 부각 되면서 고보조명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독일 전시회에서는 ‘빛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을 부각하며 고보조명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디뮤지엄은 원격제어가 가능한 모터 구동형 트랙조명을 기반으로 RF시스템과 BLE 통신모듈이 내장된 리모컨과 앱을 이용, 색온도 조절 가능이 가능해 박물관 갤러리나 전시관 등 높은 곳의 조명을 조작하는데 용이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누리온(대표 오진탁)은 무선통신 제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조명 제어시스템, 바이오센서와 IoT를 연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돌봄서비스, KCMVP를 활용한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구축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선 해외인증 취득을 완료한 방폭등을 주력으로 내놓았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7 [기업뉴스] light+building Frankfurt Germany 2024 참가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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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박람회 'Light + Building 2024' 참가합니다.

10년 전 'Light + Building 2014’를 시작으로 매회 발전이 기대되는 영공조명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저희 부스 (Hall 3.0 Stand F71)를 방문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전시 기간: 2024년 3월 3일 - 3월 8일(6일간)

- 행사 장소: Messe Frankfurt am Main, Germany

- 부스 위치: Hall 3.0 Stand F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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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Light + Building에서 곧 뵙겠습니다!​

26 [기업뉴스] 현장리뷰_ACETECH 2023, Mumbai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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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ECH 전시회는 인도 최대 규모의 건축, 건축자재 박람회로 인도 내 4개 주요 도심지역(Mumbai, Bengaluru, Delhi, Hyderabad)에서 개최되며, 영공조명은 11월 2일(목)부터 11월 5일(일)까지 국내 조명 업계 최초로 Mumbai에서 열리는 ACETECH 2023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하는 ACETECH 전시회는 건축, 건축자재, 아트, 디자인 등 건축 자재 분야에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전시회를 빛냈습니다. 총 3,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약 9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ACETECH Mumbai는 그 압도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전시 물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도 시장의 수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Outdoor Lighting 분야에서는 우리 영공조명이 가장 주목받았으며, 인도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인도 전역에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아웃도어 조명 브랜드로써 영공조명을 홍보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도시장에 맞는 여러 제품을 선보여 인도 고객층에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폴스타’는 그 다양한 활용성에 있어 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조경에 특화된 디자인 볼라드등 ‘우디’와 ‘우디 미니’ 제품 또한 디자인 우수성과 높은 퀄리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영공조명은 인도 수출 및 현지 내수시장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주요 전시 및 행사 참가를 계획 중입니다. 인도 시장 이외에도 영공조명은 글로벌 영역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가오는 3월, 독일 ‘Light+Building 2024’ 전시회에 참가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제 전시를 통해 수출 증대와 고객층 확보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ACETECH 전시를 통해 영공조명은 인도의 특수한 환경 및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직접 경험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고민하면서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공조명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조명기구 및 관련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 개발을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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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도자료] 영공조명, ‘최적화된 조명설계와 기술력’으로 경관조명 선도 NEW 2023-10-30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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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데에는 많은 기술적 요소가 필요하다.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은 국내 조명 업체 중 가장 최적화 된 조명설계(Lighting design)를 바탕으로 건축 조명과 경관조명 디자인을 선도하는 업체다.

 

영공조명의 모든 제품은 투광등, 볼라드등, 보안등 등 다양한 조명의 역할에 부합하는 최적의 배광(Light distribution)을 갖추고 있다. 또 글레어(광분포가 불균형한 현상)를 컨트롤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용도에 최적화된 편안하고 아늑한 빛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경관 조명 시장은 침체된 건설업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저가수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경관조명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내구성과 품질을 담보할 수 없는 제품이 국내 시장에 유통되며 기술력과 디자인에 투자하는 업체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

 

영공조명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뭄바이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축‧건축자재 전시회 ‘ACETECH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내년 3월에 열리는 ‘2024 Light+Building 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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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는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볼라드등, 비컨등, 라인등, 직부등 등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저가 경쟁이 아닌 기술력 및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영공조명은 조명 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빛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좋은 품질의 조명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산 저가 제품이 국내 시장에 대거 유입되며 품질은 떨어지고 업계 수익도 변변치 못한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영공조명 관계자는 “조명은 우리 삶에 밀접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존재감과 영향력이 아직 낮다. 아름다운 야경은 최적화된 조명설계(lighting design)와 설계된 조명 연출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의 조합으로 탄생한다.”며 “좋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자연스레 최고의 제품을 추구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조명회사가 탄생할 것이다. 조명업계 또한 소비자가 빛과 조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좋은 조명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4 [기업뉴스] ACETECH Mumbai 2023 참가 NEW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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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11월 02일부터 05일까지 인도 'Bombay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릴

ACETECH Mumbai 2023’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3 [기업뉴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후기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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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4월 26일(수) 부터 4월 2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참가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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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은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한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로 5만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위한 구매실무 및 신제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큰 규모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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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561개사, 1046개의 부스가 설치되었고 전기전자, 사무기기, 건설환경,

기계장치, 안전제품, 기타 공공조달 관련 품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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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공조명은 품질보증조달물풀관에 참가하여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과 더불어 신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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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한 ‘2023 조달등록물품 브로슈어’

신제품인 ‘폴스타 브로슈어’를 준비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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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회사 소개와 프로젝트 현장을 소개하여

영공조명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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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신제품인 엘로, 노블, 폴스타에 대한 관심을 가지셨는데,

특히 폴스타에 대한 흥미를 많이 가져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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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스타 자세히 보러 가기 ▲​

 

일반적인 보안등에서 cctv, 스피커,배너 등이 많이 부착 되어있으면

주변 경관의 디자인을 훼손시킨다는 점에 많은공감을 해주셨고,

‘폴스타’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영공조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여려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 [기업뉴스]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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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1 [보도자료] 영공조명, 모듈러 폴 ´폴스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에 적용 2022-11-29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 ​단지 내 불필요한 폴 줄여 공간활용 극대화, 주거공간 새 비전제시

● ​조달청 ‘품질보장조달물품’로도 지정,고품질 제품생산·관리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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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조명과 아웃도어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의 모듈러 폴 보안등 ‘폴스타’가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창경궁 현장에 적용됐다.

 

2022년 9월 준공된 창경궁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한 181세대의 아파트로, 영공조명이 올 여름 출시한 폴스타를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 현장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열린 독일 Lighting+Building 전시회에도 출품해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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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기본적으로 보행로에 반드시 필요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돼야만 하는 보안등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의 부착물을, 원하는 위치에 디자인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폴을 줄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매입 모듈(소형 투광등 내장, 최대 40W/ea.)을 활용하면 수목이나 조형물 등 대상물을 빛으로 강조하거나, 조명타워처럼 활용해 단지 내 놀이터와 광장 같은 곳의 전반적인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아파트가 점차 첨단화되어가고 각종 시설들로 복잡해지면서 건축, 조경을 위한 각종 조명장치를 비롯해 CCTV, 스피커, 동/시설 이정표, 배너, 비상벨 등 수많은 장치들이 필요한데, 이들을 설치할 물리적인 공간 또한 많이 필요하게 됐다”면서 “폴스타는 조명의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들을 통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공조명은 조경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오랫동안 변화 없이 사용됐던 전통적인 보안등의 역할에서 벗어나, 많은 장치를 통합한 ‘모듈러 폴’로써 폴스타는 미래 주거공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장조달물품’ 업체로 지정됐다.

 

‘품질보장조달물품’은 조달청이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 산업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 [보도자료] (LED조명/스마트) 영공조명, ´폴스타´로 독일서 아웃도어조명 진수 펼쳤다 2022-11-07

●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서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찬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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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아웃도어 조명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자체 개발한 ‘폴스타’로 지난 10월 초 독일에서 열린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에서 한국 아웃도어 조명기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원하는 장치를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최근 지자체에서도 보급이 늘고 있는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이 같은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 5월 출시 이후 1군 건설사에 제품 사양이 적용됐으며, 현재 건설 중인 대형 리조트에도 반영됐다. 

또 여러 지자체를 비롯해 사회 기반시설을 설계하는 건축설계사나 조경설계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있다.

전 부사장은 “독일 전시회에 참가한 영공조명 부스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방문하면서 2일차에 준비했던 명함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는지 몰랐다. 정말 대단하다’ 고 말하며 엄치를 치켜세우는 방문객들을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내수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영공조명은 해외시장의 변화에 맞춰 세계 조명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독일전시회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조명시장이 다시 한번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전 부사장은 “올해 전시회에는 ERCO, Selux, Iguzzini, Hess, Zumtobel, signify 등 수많은 유럽 및 독일 업체가 불참했다. 자국(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이라며 “그동안 전통 광원이 LED조명으로 바뀌면서 세계 업체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고, 기존 절대 강자의 하락과 신진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런 변화 역시 10년 정도 지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 조명업계가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고 새로운 판이 짜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변화의 시점에서 영공조명은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높은 고퀄리티의 아웃도어 조명을 요구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전 부사장은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아웃도어 조명 시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자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9 [기업뉴스] 영공조명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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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전 산업 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입니다.

 

 

우리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품질 만족도 향상으로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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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도자료] 독일 라이트앤빌딩 2024 개막, K-라이팅 기술로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다 NEW 2024-03-15

●​ 프랑크푸르트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려, 3대 테마 중심으로 구성

● ​2022년 행사재개 이후 옛 규모 회복, 韓 조명기업 대·중소 25개사 참가
●​ 말타니·영공조명 등 40년 전통 라이팅기업 기술·특징 살린 신제품 공개

●​ 中企들도 ‘한국관’서 뭉쳐 신기술 담긴 고보조명·트랙조명 등으로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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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조명박람회로 평가되는 ‘독일 조명건축박람회 2024(Light + Building 2024)’가 3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전 세계 46개국, 1531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약 1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건축·조명·스마트홈 관계자들이 찾을 전망이다. 독일 라이트앤빌딩은 2년 주기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전시회로, 올해는 가정과 건물의 전기화와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 ‘지속가능성’, ‘연결성’, ‘일+생활’이라는 3대 테마로 행사를 꾸밀 예정이다. 조명·전기공학, 주택 및 건물 자동화, 안전 및 보안 관련 제품과 함께 지능형 및 네트워크 솔루션, 미래 기술 및 최신 설계 동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각종 제품과 기술 등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앤빌딩은 지난 코로나 위기 당시 ‘행사 중단’을 결정했다가 2022년, 4년 만에 다시 전시회를 재개했다. 재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의 유명 조명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말타니, KH 필룩스, 동명전기, 영공조명, 서울반도체 등 총 12개사가 자체 부스를 마련, 관람객을 맞으며, KOTRA와 LED산업포럼이 공동으로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총 1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했다.

 

▲韓 대표 조명기업, ‘K-라이팅’ 정수 선보인다

 

국내 대표 LED조명 등기구 업체인 말타니(대표 이세용, 이종민)는 독일 라이트앤빌딩의 단골 참가기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 행사때마다 지속적으로 자체 부스를 통해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등 글로벌 조명시장을 공략해왔다.

 

올해에도 살균조명 융복합 제품과 식물재배조명, IoT 부품(IoT Components For Lighting), 디즈니 라이센스를 활용하는 캐릭터 상품 등을 출품한다.

 

독일에서 선을 보이는 살균조명 융복합 제품은 ▲일반적인 실내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시광 영역의 405nm와 일반 조명을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EDGE 시리즈, FAR-UVC 222nm와 일반 조명을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222 시리즈 ▲집중 살균공간에 사용이 가능한 가시광 영역의 405nm와 FAR-UVC 222nm를 결합한 살균조명 CLEAN 222+405 시리즈 등이 있다.

 

또 식물재배조명은 스펙트럼과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급으로 고가의 바이오 작물 재배에 적용가능한 제품(M-FARM Premium 모델)과 버티컬팜에 주로 사용되며 동일 제품군 중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면서도 일반적인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안정적인 스펙트럼을 구현하면서 높은 성능의 PPF와 PPE를 제공하는 일반형 식물재배조명(M-FARM Basic)으로 구분된다.

 

IoT 부품(IoT Components For Lighting)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ILE 엔진과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Matter) 엔진을 이용한 제품이다. 또 말타니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디즈니 라이센스를 활용하는 캐릭터 상품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IoT 부품과 디즈니 캐릭터 상품은 말타니의 그룹사인 A Solution 이름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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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 역시 2014년 처음 참가한 뒤 올해까지 5회 연속으로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아웃도어 조명기업이다. 올해 전시회에선 그동안 준비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기술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다이앤(볼라드등, 비컨등)을 비롯해 빔각도를 가진 펜슬 시리즈의 신작 ‘펜슬 플러스’, 노블(비컨등), 오리온(직부등), 헤밀턴 시리즈의 신제품 ‘헤밀턴 컬럼’ 등 총 7가지의 신제품이 공개된다.

 

특히 신제품 중 ‘에일라’ 라는 이름의 볼라드등은 영공조명이 최초로 외부의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항상 새로운 시도로 트랜디한 제품을 선보이려 노력하는 영공조명의 활약이 엿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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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2024년 창립 40주년을 맞는 영공조명은 하이엔드 아웃도어 조명 브랜드로서 더욱 인정받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여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사회 활동으로 침체된 조명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 역시 국내 LED 전문기업의 자존심을 살려 240lm/W의 최고효율을 자랑하는 ‘WICOP(와이캅)’을 전시한다.

 

‘WICOP(와이캅)’은 노 와이어(NO Wire)와 노 패키지(NO Package)를 구현해 LED를 기판에 직접 실장 하도록 설계한 초소형, 고효율 LED 기술이다. 서울반도체는 전시회에서 UV부터 IR/VCSEL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장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고 광품질의 ‘썬라이크’도 선보인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5년간 미국 하버드 등의 유수의 대학들과 임상실험을 통해 ‘썬라이크’를 활용할 경우 근시 개선, 세포재생, 기억 및 학습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썬라이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韓 조명 강소기업, 특색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노크

 

KOTRA와 LED산업포럼이 공동으로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조명완제품관에 디뮤지엄, 릴테크, 루미그린, 비제이라이팅, 빛글, 엠알바스, 누리온, 애니캐스팅이 ▲부품소재관에는 루멘스, 아이에스엘티, 유니온전자통신, 발키다, 위즈엘이드 등 총 13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했다. KOTRA는 독일 라이트앤빌딩 개최에 맞춰 국내 조명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LED산업포럼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 국내 조명기업의 우수제품을 현지에 홍보하고 있다.

 

이중 빛글은 고보조명 전문기업으로, 고보조명은 가공된 렌즈에 디자인을 각인하고 LED조명을 활용해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에 투사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최근 보행자 안전과 경관조명 등의 필요성이 부각 되면서 고보조명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독일 전시회에서는 ‘빛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을 부각하며 고보조명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디뮤지엄은 원격제어가 가능한 모터 구동형 트랙조명을 기반으로 RF시스템과 BLE 통신모듈이 내장된 리모컨과 앱을 이용, 색온도 조절 가능이 가능해 박물관 갤러리나 전시관 등 높은 곳의 조명을 조작하는데 용이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누리온(대표 오진탁)은 무선통신 제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조명 제어시스템, 바이오센서와 IoT를 연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돌봄서비스, KCMVP를 활용한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구축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선 해외인증 취득을 완료한 방폭등을 주력으로 내놓았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7 [기업뉴스] light+building Frankfurt Germany 2024 참가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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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박람회 'Light + Building 2024' 참가합니다.

10년 전 'Light + Building 2014’를 시작으로 매회 발전이 기대되는 영공조명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저희 부스 (Hall 3.0 Stand F71)를 방문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전시 기간: 2024년 3월 3일 - 3월 8일(6일간)

- 행사 장소: Messe Frankfurt am Main, Germany

- 부스 위치: Hall 3.0 Stand F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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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Light + Building에서 곧 뵙겠습니다!​

26 [기업뉴스] 현장리뷰_ACETECH 2023, Mumbai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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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ECH 전시회는 인도 최대 규모의 건축, 건축자재 박람회로 인도 내 4개 주요 도심지역(Mumbai, Bengaluru, Delhi, Hyderabad)에서 개최되며, 영공조명은 11월 2일(목)부터 11월 5일(일)까지 국내 조명 업계 최초로 Mumbai에서 열리는 ACETECH 2023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하는 ACETECH 전시회는 건축, 건축자재, 아트, 디자인 등 건축 자재 분야에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전시회를 빛냈습니다. 총 3,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약 9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ACETECH Mumbai는 그 압도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전시 물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도 시장의 수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Outdoor Lighting 분야에서는 우리 영공조명이 가장 주목받았으며, 인도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인도 전역에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아웃도어 조명 브랜드로써 영공조명을 홍보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도시장에 맞는 여러 제품을 선보여 인도 고객층에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폴스타’는 그 다양한 활용성에 있어 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조경에 특화된 디자인 볼라드등 ‘우디’와 ‘우디 미니’ 제품 또한 디자인 우수성과 높은 퀄리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영공조명은 인도 수출 및 현지 내수시장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주요 전시 및 행사 참가를 계획 중입니다. 인도 시장 이외에도 영공조명은 글로벌 영역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가오는 3월, 독일 ‘Light+Building 2024’ 전시회에 참가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제 전시를 통해 수출 증대와 고객층 확보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ACETECH 전시를 통해 영공조명은 인도의 특수한 환경 및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직접 경험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고민하면서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공조명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조명기구 및 관련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 개발을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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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보도자료] 영공조명, ‘최적화된 조명설계와 기술력’으로 경관조명 선도 NEW 2023-10-30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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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데에는 많은 기술적 요소가 필요하다.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은 국내 조명 업체 중 가장 최적화 된 조명설계(Lighting design)를 바탕으로 건축 조명과 경관조명 디자인을 선도하는 업체다.

 

영공조명의 모든 제품은 투광등, 볼라드등, 보안등 등 다양한 조명의 역할에 부합하는 최적의 배광(Light distribution)을 갖추고 있다. 또 글레어(광분포가 불균형한 현상)를 컨트롤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용도에 최적화된 편안하고 아늑한 빛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경관 조명 시장은 침체된 건설업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저가수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경관조명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내구성과 품질을 담보할 수 없는 제품이 국내 시장에 유통되며 기술력과 디자인에 투자하는 업체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

 

영공조명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뭄바이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축‧건축자재 전시회 ‘ACETECH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내년 3월에 열리는 ‘2024 Light+Building 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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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는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볼라드등, 비컨등, 라인등, 직부등 등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저가 경쟁이 아닌 기술력 및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영공조명은 조명 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빛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좋은 품질의 조명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산 저가 제품이 국내 시장에 대거 유입되며 품질은 떨어지고 업계 수익도 변변치 못한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영공조명 관계자는 “조명은 우리 삶에 밀접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존재감과 영향력이 아직 낮다. 아름다운 야경은 최적화된 조명설계(lighting design)와 설계된 조명 연출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의 조합으로 탄생한다.”며 “좋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자연스레 최고의 제품을 추구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조명회사가 탄생할 것이다. 조명업계 또한 소비자가 빛과 조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좋은 조명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4 [기업뉴스] ACETECH Mumbai 2023 참가 NEW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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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11월 02일부터 05일까지 인도 'Bombay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릴

ACETECH Mumbai 2023’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3 [기업뉴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후기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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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4월 26일(수) 부터 4월 2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참가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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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은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한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로 5만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위한 구매실무 및 신제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큰 규모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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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561개사, 1046개의 부스가 설치되었고 전기전자, 사무기기, 건설환경,

기계장치, 안전제품, 기타 공공조달 관련 품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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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공조명은 품질보증조달물풀관에 참가하여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과 더불어 신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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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작한 ‘2023 조달등록물품 브로슈어’

신제품인 ‘폴스타 브로슈어’를 준비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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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회사 소개와 프로젝트 현장을 소개하여

영공조명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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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신제품인 엘로, 노블, 폴스타에 대한 관심을 가지셨는데,

특히 폴스타에 대한 흥미를 많이 가져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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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스타 자세히 보러 가기 ▲​

 

일반적인 보안등에서 cctv, 스피커,배너 등이 많이 부착 되어있으면

주변 경관의 디자인을 훼손시킨다는 점에 많은공감을 해주셨고,

‘폴스타’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영공조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여려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 [기업뉴스]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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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1 [보도자료] 영공조명, 모듈러 폴 ´폴스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에 적용 2022-11-29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 ​단지 내 불필요한 폴 줄여 공간활용 극대화, 주거공간 새 비전제시

● ​조달청 ‘품질보장조달물품’로도 지정,고품질 제품생산·관리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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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조명과 아웃도어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의 모듈러 폴 보안등 ‘폴스타’가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창경궁 현장에 적용됐다.

 

2022년 9월 준공된 창경궁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한 181세대의 아파트로, 영공조명이 올 여름 출시한 폴스타를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 현장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열린 독일 Lighting+Building 전시회에도 출품해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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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기본적으로 보행로에 반드시 필요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돼야만 하는 보안등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의 부착물을, 원하는 위치에 디자인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폴을 줄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매입 모듈(소형 투광등 내장, 최대 40W/ea.)을 활용하면 수목이나 조형물 등 대상물을 빛으로 강조하거나, 조명타워처럼 활용해 단지 내 놀이터와 광장 같은 곳의 전반적인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아파트가 점차 첨단화되어가고 각종 시설들로 복잡해지면서 건축, 조경을 위한 각종 조명장치를 비롯해 CCTV, 스피커, 동/시설 이정표, 배너, 비상벨 등 수많은 장치들이 필요한데, 이들을 설치할 물리적인 공간 또한 많이 필요하게 됐다”면서 “폴스타는 조명의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들을 통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공조명은 조경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오랫동안 변화 없이 사용됐던 전통적인 보안등의 역할에서 벗어나, 많은 장치를 통합한 ‘모듈러 폴’로써 폴스타는 미래 주거공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장조달물품’ 업체로 지정됐다.

 

‘품질보장조달물품’은 조달청이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 산업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 [보도자료] (LED조명/스마트) 영공조명, ´폴스타´로 독일서 아웃도어조명 진수 펼쳤다 2022-11-07

●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서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찬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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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아웃도어 조명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자체 개발한 ‘폴스타’로 지난 10월 초 독일에서 열린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에서 한국 아웃도어 조명기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원하는 장치를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최근 지자체에서도 보급이 늘고 있는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이 같은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 5월 출시 이후 1군 건설사에 제품 사양이 적용됐으며, 현재 건설 중인 대형 리조트에도 반영됐다. 

또 여러 지자체를 비롯해 사회 기반시설을 설계하는 건축설계사나 조경설계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있다.

전 부사장은 “독일 전시회에 참가한 영공조명 부스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방문하면서 2일차에 준비했던 명함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는지 몰랐다. 정말 대단하다’ 고 말하며 엄치를 치켜세우는 방문객들을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내수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영공조명은 해외시장의 변화에 맞춰 세계 조명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독일전시회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조명시장이 다시 한번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전 부사장은 “올해 전시회에는 ERCO, Selux, Iguzzini, Hess, Zumtobel, signify 등 수많은 유럽 및 독일 업체가 불참했다. 자국(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이라며 “그동안 전통 광원이 LED조명으로 바뀌면서 세계 업체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고, 기존 절대 강자의 하락과 신진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런 변화 역시 10년 정도 지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 조명업계가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고 새로운 판이 짜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변화의 시점에서 영공조명은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높은 고퀄리티의 아웃도어 조명을 요구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전 부사장은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아웃도어 조명 시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자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9 [기업뉴스] 영공조명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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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전 산업 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입니다.

 

 

우리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품질 만족도 향상으로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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