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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업뉴스]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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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1 [보도자료] 영공조명, 모듈러 폴 ´폴스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에 적용 2022-11-29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 ​단지 내 불필요한 폴 줄여 공간활용 극대화, 주거공간 새 비전제시

● ​조달청 ‘품질보장조달물품’로도 지정,고품질 제품생산·관리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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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조명과 아웃도어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의 모듈러 폴 보안등 ‘폴스타’가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창경궁 현장에 적용됐다.

 

2022년 9월 준공된 창경궁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한 181세대의 아파트로, 영공조명이 올 여름 출시한 폴스타를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 현장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열린 독일 Lighting+Building 전시회에도 출품해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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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기본적으로 보행로에 반드시 필요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돼야만 하는 보안등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의 부착물을, 원하는 위치에 디자인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폴을 줄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매입 모듈(소형 투광등 내장, 최대 40W/ea.)을 활용하면 수목이나 조형물 등 대상물을 빛으로 강조하거나, 조명타워처럼 활용해 단지 내 놀이터와 광장 같은 곳의 전반적인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아파트가 점차 첨단화되어가고 각종 시설들로 복잡해지면서 건축, 조경을 위한 각종 조명장치를 비롯해 CCTV, 스피커, 동/시설 이정표, 배너, 비상벨 등 수많은 장치들이 필요한데, 이들을 설치할 물리적인 공간 또한 많이 필요하게 됐다”면서 “폴스타는 조명의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들을 통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공조명은 조경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오랫동안 변화 없이 사용됐던 전통적인 보안등의 역할에서 벗어나, 많은 장치를 통합한 ‘모듈러 폴’로써 폴스타는 미래 주거공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장조달물품’ 업체로 지정됐다.

 

‘품질보장조달물품’은 조달청이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 산업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 [보도자료] (LED조명/스마트) 영공조명, ´폴스타´로 독일서 아웃도어조명 진수 펼쳤다 2022-11-07

●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서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찬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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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아웃도어 조명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자체 개발한 ‘폴스타’로 지난 10월 초 독일에서 열린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에서 한국 아웃도어 조명기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원하는 장치를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최근 지자체에서도 보급이 늘고 있는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이 같은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 5월 출시 이후 1군 건설사에 제품 사양이 적용됐으며, 현재 건설 중인 대형 리조트에도 반영됐다. 

또 여러 지자체를 비롯해 사회 기반시설을 설계하는 건축설계사나 조경설계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있다.

전 부사장은 “독일 전시회에 참가한 영공조명 부스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방문하면서 2일차에 준비했던 명함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는지 몰랐다. 정말 대단하다’ 고 말하며 엄치를 치켜세우는 방문객들을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내수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영공조명은 해외시장의 변화에 맞춰 세계 조명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독일전시회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조명시장이 다시 한번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전 부사장은 “올해 전시회에는 ERCO, Selux, Iguzzini, Hess, Zumtobel, signify 등 수많은 유럽 및 독일 업체가 불참했다. 자국(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이라며 “그동안 전통 광원이 LED조명으로 바뀌면서 세계 업체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고, 기존 절대 강자의 하락과 신진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런 변화 역시 10년 정도 지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 조명업계가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고 새로운 판이 짜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변화의 시점에서 영공조명은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높은 고퀄리티의 아웃도어 조명을 요구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전 부사장은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아웃도어 조명 시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자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9 [기업뉴스] 영공조명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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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전 산업 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입니다.

 

 

우리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품질 만족도 향상으로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 [기업뉴스] Light + Building Frankfurt Germany 2022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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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인해 2년 넘게 연기되었던 ′Light + Building′이 드디어 4년 반 만에 가을 전시회로 개최됩니다.

′Light + Building′은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박람회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됩니다.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영공조명의 2022년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저희 부스(Hall 3.0 Stand F5)를 방문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전시명: 2022 Light+Building

- 주최사 홈페이지: light-building.messefrankfurt.com

- 전시 기간: 2022년 10월 2일 - 10월 6일(5일간)

- 전시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전시 마지막 날(10월6일)은 오전 9시 - 오후 5시)

- 전시장 위치: Messe Frankfurt am Main, Germany

- 부스 위치: Hall 3.0 Stand 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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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7 [기업뉴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후기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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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수)부터 5월 13일(금)까지 속초 소노캄델피노에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에서 주최하는 2022 춘계학술대회 진행되었습니다.

영공조명은 신기술우수제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 더불어 2022년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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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둘째 날에 열린 조명 융합 선진 연구자/전문 기업인 교류회에서는 전병우 부사장의 회사소개와 주력 제품에 관한 

핵심 특허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여러 조명/전기 산업 관계자분들께 회사를 소개하고 저희 영공조명이 지향하는 목표와 방향을 공유할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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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이지만 볼라드, 투광등, 라인등, 직부등  최대한 여러 제품을 전시하 영공조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브로슈어와 벽에 부착된 패널을 통하여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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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2022 상반기 신제품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셨는데요.

그중 최고 인기 제품은 '폴스타였습니다.

폴스타의 자세한 소개  정보는 여기로 →  폴스타 상세페이지.

많은 분들이 CCTV, 스피커배너  다양한 부착물들이 보안등의 디자인을 훼손시킨 다는 점에 많은 공감을 해주셨고

감사하게도 '폴스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있는 제품이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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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 [보도자료] ˝지자체·건설사는 주목하라˝...영공조명 모듈러 폴 시스템 양산체제 구축 2022-06-30


● 다기능 조명시스템으로 모듈 결합해 보안등·투광등 용도로 활용

● ​CCTV, 스피커 등 자유롭게 모듈 구성해 멀티폴로도 이용 가능

● ​넓은 배광의 볼라드, 아름다운 빛패턴·바닥조도 동시확보 직부등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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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업계 강소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듈을 장난감 블록처럼 적층 형태로 결합해 가로·보안등은 물론 멀티폴로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의 양산체제를 끝마쳤다.

영공조명은 앞으로 경관조명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해 모듈러 폴 시스템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은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최근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기존의 가로·보안등 폴대에 CCTV, 스피커, 배너, 표지판 등 다양한 부가장치를 첨가한 멀티폴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고유의 디자인이 없어 어수선하고, 도시경관을 헤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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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영공조명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 타입으로, 전체가 개성 있는 하나의 디자인으로 형상화돼 조형미가 뛰어나고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매입모듈과 마운팅 커버는 볼트로 간편하게 고정돼 영공조명의 조명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부착물을 쉽고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될 것을 감안, 폴 내부 공간도 최대한 넓게 설계해 전선을 결선하고 정리하기가 쉽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전 부사장은 "디스크 방식의 수직결합 구조로 설계돼 여러 모듈을 적층해도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독립적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에 조명이나 구조물을 배치할 수 있다"며 "도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경관조명 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은 주문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양산체제도 갖췄다며 '예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건설사 반응이 있을 정도로 가격경쟁력도 확보한 만큼 지자체, 건설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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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그 외에도 현대적인 미니멀 디자인에 옆으로 넓은 배광을 가진 울트라 와이드 빔 앵글(Ultra Wide Beam Angle) 볼라드등 '노블'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아름다운 빛패턴과 보행로 바닥조도를 동시에 확보한 직부등 '엘로'도 함께 출시했다.

볼라드등 '노블'은 360도 전방향으로 조사돼 눈부심이 심한 기존 제품과 달리 원하는 보행로만 넓은 배광으로 빛을 비춰 보안등을 대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만큼 미니멀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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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부등 '엘로'는 유니크한 빛 패턴을 벽면에 구현하면서도 보행로의 바닥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글레어 프리'를 실현, 눈부심을 최대한 억제한 게 특징이다.

영공조명은 이들 제품에 자체 특허기술인 '공기 순환시스템'을 적용, 이중커버 구조로 인한 조명기구의 결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5 [기업뉴스] MAS(조달) 제품 홈페이지 등록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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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업뉴스] 2022 춘계학술대회 전시회 참가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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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 춘계학술대회 '신기술·우수 제품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에서 주최하는 2022 춘계학술대회는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속초 소노캄 델피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신기술·우수 제품 전시회에서 영공조명의 2022년 신제품 3종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3 [미디어라이브러리] 2021년 9월호 환경과 조경 월간지 수록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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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22 [기업뉴스]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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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1 [보도자료] 영공조명, 모듈러 폴 ´폴스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에 적용 2022-11-29

● 건설사로는 최초, 보안등 역할 외 다양한 부착물 디자인 통합가능

● ​단지 내 불필요한 폴 줄여 공간활용 극대화, 주거공간 새 비전제시

● ​조달청 ‘품질보장조달물품’로도 지정,고품질 제품생산·관리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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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조명과 아웃도어조명 전문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의 모듈러 폴 보안등 ‘폴스타’가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창경궁 현장에 적용됐다.

 

2022년 9월 준공된 창경궁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한 181세대의 아파트로, 영공조명이 올 여름 출시한 폴스타를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적용한 현장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열린 독일 Lighting+Building 전시회에도 출품해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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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기본적으로 보행로에 반드시 필요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돼야만 하는 보안등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의 부착물을, 원하는 위치에 디자인적으로 통합할 수 있어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폴을 줄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매입 모듈(소형 투광등 내장, 최대 40W/ea.)을 활용하면 수목이나 조형물 등 대상물을 빛으로 강조하거나, 조명타워처럼 활용해 단지 내 놀이터와 광장 같은 곳의 전반적인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아파트가 점차 첨단화되어가고 각종 시설들로 복잡해지면서 건축, 조경을 위한 각종 조명장치를 비롯해 CCTV, 스피커, 동/시설 이정표, 배너, 비상벨 등 수많은 장치들이 필요한데, 이들을 설치할 물리적인 공간 또한 많이 필요하게 됐다”면서 “폴스타는 조명의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들을 통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공조명은 조경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오랫동안 변화 없이 사용됐던 전통적인 보안등의 역할에서 벗어나, 많은 장치를 통합한 ‘모듈러 폴’로써 폴스타는 미래 주거공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장조달물품’ 업체로 지정됐다.

 

‘품질보장조달물품’은 조달청이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 산업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 [보도자료] (LED조명/스마트) 영공조명, ´폴스타´로 독일서 아웃도어조명 진수 펼쳤다 2022-11-07

●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서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찬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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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아웃도어 조명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자체 개발한 ‘폴스타’로 지난 10월 초 독일에서 열린 ‘2022 Light+Building’ 전시회에서 한국 아웃도어 조명기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원하는 장치를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는’ 폴스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냈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 폴스타는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원하는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공성과 편의성, 효율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최근 지자체에서도 보급이 늘고 있는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이 같은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 5월 출시 이후 1군 건설사에 제품 사양이 적용됐으며, 현재 건설 중인 대형 리조트에도 반영됐다. 

또 여러 지자체를 비롯해 사회 기반시설을 설계하는 건축설계사나 조경설계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있다.

전 부사장은 “독일 전시회에 참가한 영공조명 부스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방문하면서 2일차에 준비했던 명함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는지 몰랐다. 정말 대단하다’ 고 말하며 엄치를 치켜세우는 방문객들을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내수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영공조명은 해외시장의 변화에 맞춰 세계 조명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독일전시회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조명시장이 다시 한번 변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전 부사장은 “올해 전시회에는 ERCO, Selux, Iguzzini, Hess, Zumtobel, signify 등 수많은 유럽 및 독일 업체가 불참했다. 자국(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이라며 “그동안 전통 광원이 LED조명으로 바뀌면서 세계 업체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고, 기존 절대 강자의 하락과 신진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런 변화 역시 10년 정도 지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 조명업계가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고 새로운 판이 짜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변화의 시점에서 영공조명은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높은 고퀄리티의 아웃도어 조명을 요구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전 부사장은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아웃도어 조명 시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자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9 [기업뉴스] 영공조명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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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경영,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보증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지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전 산업 군에 걸쳐 약 160개사의 지정유효기업 중 LED경관조명기구로는 영공조명 외 오직 1개사만 인증을 가지고 있을 만큼 취득하기 어려운 인증입니다.

 

 

우리 영공조명의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품질 만족도 향상으로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 [기업뉴스] Light + Building Frankfurt Germany 2022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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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인해 2년 넘게 연기되었던 ′Light + Building′이 드디어 4년 반 만에 가을 전시회로 개최됩니다.

′Light + Building′은 세계 최대 규모의 조명 박람회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됩니다.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영공조명의 2022년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저희 부스(Hall 3.0 Stand F5)를 방문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전시명: 2022 Light+Building

- 주최사 홈페이지: light-building.messefrankfurt.com

- 전시 기간: 2022년 10월 2일 - 10월 6일(5일간)

- 전시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전시 마지막 날(10월6일)은 오전 9시 - 오후 5시)

- 전시장 위치: Messe Frankfurt am Main, Germany

- 부스 위치: Hall 3.0 Stand 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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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7 [기업뉴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후기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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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수)부터 5월 13일(금)까지 속초 소노캄델피노에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에서 주최하는 2022 춘계학술대회 진행되었습니다.

영공조명은 신기술우수제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 더불어 2022년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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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둘째 날에 열린 조명 융합 선진 연구자/전문 기업인 교류회에서는 전병우 부사장의 회사소개와 주력 제품에 관한 

핵심 특허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여러 조명/전기 산업 관계자분들께 회사를 소개하고 저희 영공조명이 지향하는 목표와 방향을 공유할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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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이지만 볼라드, 투광등, 라인등, 직부등  최대한 여러 제품을 전시하 영공조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브로슈어와 벽에 부착된 패널을 통하여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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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2022 상반기 신제품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셨는데요.

그중 최고 인기 제품은 '폴스타였습니다.

폴스타의 자세한 소개  정보는 여기로 →  폴스타 상세페이지.

많은 분들이 CCTV, 스피커배너  다양한 부착물들이 보안등의 디자인을 훼손시킨 다는 점에 많은 공감을 해주셨고

감사하게도 '폴스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있는 제품이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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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 [보도자료] ˝지자체·건설사는 주목하라˝...영공조명 모듈러 폴 시스템 양산체제 구축 2022-06-30


● 다기능 조명시스템으로 모듈 결합해 보안등·투광등 용도로 활용

● ​CCTV, 스피커 등 자유롭게 모듈 구성해 멀티폴로도 이용 가능

● ​넓은 배광의 볼라드, 아름다운 빛패턴·바닥조도 동시확보 직부등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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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업계 강소기업인 영공조명(부사장 전병우)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듈을 장난감 블록처럼 적층 형태로 결합해 가로·보안등은 물론 멀티폴로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의 양산체제를 끝마쳤다.

영공조명은 앞으로 경관조명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본격화해 모듈러 폴 시스템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영공조명이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모듈러 폴 시스템(Modular Pole System)'은 장난감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적층(stack)해 도로조명 폴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다기능 조명시스템이다.최근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기존의 가로·보안등 폴대에 CCTV, 스피커, 배너, 표지판 등 다양한 부가장치를 첨가한 멀티폴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고유의 디자인이 없어 어수선하고, 도시경관을 헤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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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영공조명의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비스포크(Bespoke) 타입으로, 전체가 개성 있는 하나의 디자인으로 형상화돼 조형미가 뛰어나고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베이스 모듈(400mm, 500mm, 600mm 등 3가지 타입)'과 '매입 모듈' 등 2가지 타입의 모듈에 보안등, 투광등 등 조명기구를 설치하면 멋스러운 실외조명을 완성할 수 있다.

전병우 영공조명 부사장은 "폴스타에 다양한 빔각도를 가진 60W급 고성능 투광등(모델명 토르)과 14W급 소형 투광등(모델명 토르 나노), 후사광과 눈부심을 제어해 보행로에 최적화된 보안등(모델명 오리온) 등을 설치하면 통일감 있는 실외조명을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듈러 폴 시스템 '폴스타'에 CCTV, 스피커, 배너 등 기타 부착물을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멀티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매입모듈과 마운팅 커버는 볼트로 간편하게 고정돼 영공조명의 조명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부착물을 쉽고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될 것을 감안, 폴 내부 공간도 최대한 넓게 설계해 전선을 결선하고 정리하기가 쉽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전 부사장은 "디스크 방식의 수직결합 구조로 설계돼 여러 모듈을 적층해도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독립적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에 조명이나 구조물을 배치할 수 있다"며 "도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경관조명 시장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공조명은 주문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양산체제도 갖췄다며 '예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건설사 반응이 있을 정도로 가격경쟁력도 확보한 만큼 지자체, 건설사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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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그 외에도 현대적인 미니멀 디자인에 옆으로 넓은 배광을 가진 울트라 와이드 빔 앵글(Ultra Wide Beam Angle) 볼라드등 '노블'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아름다운 빛패턴과 보행로 바닥조도를 동시에 확보한 직부등 '엘로'도 함께 출시했다.

볼라드등 '노블'은 360도 전방향으로 조사돼 눈부심이 심한 기존 제품과 달리 원하는 보행로만 넓은 배광으로 빛을 비춰 보안등을 대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만큼 미니멀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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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부등 '엘로'는 유니크한 빛 패턴을 벽면에 구현하면서도 보행로의 바닥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글레어 프리'를 실현, 눈부심을 최대한 억제한 게 특징이다.

영공조명은 이들 제품에 자체 특허기술인 '공기 순환시스템'을 적용, 이중커버 구조로 인한 조명기구의 결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15 [기업뉴스] MAS(조달) 제품 홈페이지 등록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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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업뉴스] 2022 춘계학술대회 전시회 참가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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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조명은 2022 춘계학술대회 '신기술·우수 제품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에서 주최하는 2022 춘계학술대회는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속초 소노캄 델피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신기술·우수 제품 전시회에서 영공조명의 2022년 신제품 3종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3 [미디어라이브러리] 2021년 9월호 환경과 조경 월간지 수록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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